엔피케이(주)(대표이사 김상준)는 2024년 5월 31일, NPK 2층 교육장에서 최영심 대리의 정년퇴임식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대표이사와 임직원(담양근로자)들이 참석하여 최영심 대리의 헌신과 노고를 기렸다.

최영심 대리는 2012년 2월 1일에 입사하여 운영본부 포장1팀에서 대리로서 총 4,533일 근무하였고 2024년 6월 30일에 공식적으로 퇴직한다. 퇴임식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되었으며, 행사는 개식사로 시작하여 최영심 대리의 약력소개,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 송별사, 송별인사 영상 상영, 최영심 대리의 정년퇴임사, 폐회사, 그리고 기념촬영 순으로 이루어졌다. NPK는 최영심 대리의 정년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상준 대표는 “앞으로의 새로운 여정에도 행복과 성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또한, 이번 퇴임식을 통해 모든 임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다시금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